센슈얼게임 덕선님 ^^ 25

드디어 후기를 쓸수있게 되었네요 ^^ 유후 ^^

기념으로 오늘 다녀온 뜨끈뜨끈한 후기 올려드립니다 ^^

오늘 오랜만에 연차라 어딜갈까 고민하다

부비에서 다욧으로 핫한 덕선양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

같은 다이어터로써 위로겸 격려를 위해서였습니다 ^^

그래서 방문전에 근처 파바에 들러 맛있는 간식을 샀습니다 ^^

다이어트할때는 든든히 먹어야하니까요 ^^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씻고 좀 기다리니 거여운 덕선양이 들어오네요 ^^

처음 봤음에도 낯가림없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

무엇보다 덕선양의 장점은 쾌활한 성격과 즐거운 토킹인거 같습니다 ^^

그렇다고 다른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

먼저 덕선양께 든든한 다이어터의 동반자인 간식을 건네주니 격하게 감동받은 반응을 보여주십니다 ^^ 아~ 이 맛에 간식사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 정도로 격하게 감동하다니 너무 좋습니다 ^^

그리고 지체없이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

건식 씨게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압력 좋습니다 ^^ 시원합니다 ^^

건식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재밌습니다 ^^

PR에 덕선이 성격 싱크로 있었는데 정확합니다 ^^

유쾌 똥꼬 발랄 너무 재밌습니다 ^^

그리고 단순히 유쾌 발랄이 아니라 생각도 깊은거 같아 더 좋습니다 ^^

그리고 슈얼 들어오는데 어우 좋습니다 ^^

말로 다 못하겠는데 좋습니다 ^^ 좋아요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씻겨도 주시네요 ^^

서비스 좋아라~~~

씻겨주시는데 점수 물어봅니다..... 이게 그..... 참 보는 앞에서 평가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 

그래도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습니다 ^^ 상처받지 않았겠지만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

덕선양 덕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귀여운 자이언트 베이비^^ 거요미^^ 덕선양과 즐거웠어요 ^^

제가 사드린 간식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

다음번에는 든든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족발 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