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센슈얼 덕선 후기 8

평소 눈팅만 하다가 덕선님께서 후기를 많이 기대하셔서 후기 남겨봅니당 (평가받는게 재밌으시다고 ㅋㅋㅋㅋ)

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며칠 전 부터 덕선님 후기가 좋은 것 같아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씻고 왔지만 혹시 몰라 한번 더 깨끗이 샤워를 하고 휴대폰 보고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덕선님이 등장하셨는데

뭔가 낯이 조금 익는데 아니겠지 하고 있었는데 얘기하다보니 1~2년 전에 봤었던 그 분 이시더라구요

1~2년 전에 받았었던 기억으로는 수위가 강하진 않았는데 손느낌이라던지 외모라던지 많이 만족했었습니다.

어찌 됐건 이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의 시원한 느낌을 잘 몰라서 마사지는 그냥 그랬습니당 

그렇게 간단한 마사지가 끝나고 ㅅㅇ을 하시는데 제가 전에 받았던 그분과는 아예 다른 사람 인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신기술을 선사 해주시는데 온몸이 닿는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슴당 궁금하시면 직접 받아보세요~

스웨디시를 엄청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나름 유명하다고 하시는분들은 거의 다 받아보고 있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후 ㅅㅇㅎㅋ를 시도했지만 한번도 성공해본 적 없는 저는 이번에도 성공은 못시켰지만 자극이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 샤워도 엄청 꼼꼼히 시켜주시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시간에 쫓기지 않게 즐빔 하고왔습니다.

슬랜더파 제외하고 와꾸파,육덕파,수위파 형님들은 매너만 지참하신다면 누구나 즐빔하고 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