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화이트 ㄹㄴ 후기 8

저랩 이등병이라 작업기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한마리의 외로운 승냥이일뿐 작업기도 아니며 그냥 쓴것임을 밝힘.

아로마도 이곳저곳 가보고, 태국 오피도 이곳저곳 가보고...  그냥 그랬어요 

여러군데 가봤지만 맘에 들어서 재방한다기 보다는 그냥 갈데 없으니까 가는?

그러던중 블화에 전화를 했었죠.

사장님 누구누구 가능합니까?  꽃순이,말자,ㄹㄴ,방실이 가능하십니다 (사장님이 말했던 닉넴들 기억안나서 임의로 씀)

그런데 달림이 10년차의 촉이다! 딱 ㄹㄴ씨가 가장 좋은분인것 같은 느낌? ㄹㄴ 당첨!  ㄱㄱ합니다

그리고 가게 입성

샤워하고 벨누르고 문이 열립니다

탈색한 머리의 신비롭고 앳띤 얼굴을한 그녀가 들어옵니다

오자마자 이뻐서 얼굴을 자세히 봤어요

숙스러워 하더라구요 ㅎㅎㅎ

담배를 같이 피우면서 제가 이런저런 헛소리도 하고 추파도 던지고 ㅋㅋㅋㅋㅋ

헛소리하다 아까운 시간 다 날려먹을것 같아서 때밀이(?) 침대위에 올라갑니다

왜 이런애가 내주위엔 없을까 입맛 다셔가며 있는데

맛사지를 정성들여서 해주시더라구요. ㅅㅂㅅ도 정성스러웠습니다

몸에 문신이 있지만 왠지 그녀의 얼굴과 더불어 보니 더 신비로웠던것 같아요

ㅁㅁ는 좋아요 운동하신분이라 탄탄합니다. 의슴이긴 하지만 잘 어울립니다. 다른곳가면 의습해서 안어울리고 하던데 이분은 괜찮았어요

엘프의 숲속 연못에서 힐링을 받고 나온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덕분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니들은 가지마라! 나만 볼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