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055 딸기매니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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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스마를가기 위해 밴드를 보다가

제가 딸기를 좋아해서 딸기매니저로 예약을하고 나서

부비에 올라와잇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밑에서 전화하니 여자분이 받았었는데 카운터에는 남자분이 잇더군요

하여튼 들어가서 씻소 버튼을 눌러서 기다리다가

딸기매니저가 바로 들어와서 바로 엎드렸네요

역시 올라와 있는 후기대로 이쁘신긴하네요

그리고 후기대로 수위는 약하신듯합니다

끝나고 담배타임을 갖고 나서 나오니 어떤 여성분이 배웅을

해주시네요 그분이 전설로 전해지는 나나매니저인가 

저는 그렇게 예상해봅니다

부디 딸기매니저를 예약하시는분은 건식을 스킵하는것도 

좋을뜻하네요 다음에 재방할때는 건식은 패스할 예정입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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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류카이르님의 댓글의 댓글

@ 189223
끝나고 같이 담배피는데 안경쓰고 계속 쳐다봤네요 제가 본 매니저중에는 제일 이쁘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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