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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달님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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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후기를 써봅니다.


저는 스린이입니다.


내상 걱정에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 편인 055에 예약을 했습니다.


퇴근 시간에 맞춰 달님 매니저님을 봤는데요


키가 크시고 늘씬하시고 웃는 게 참 매력적이십니다.


제가 간지럼을 좀 많이 타는 편인데 반응이 좋으니 엄청 즐거워하시더라구요 ㅋㅋ


이 자세 저 자세로 여러 가지를 해주시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손이랑 입을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


제 똘똘이 놈은 원래 화가 잘나고 빨리 가버리는 편인데


긴장해서 그런가 ㅍㅂ이 잘 안되고 마무리가 될 거 같으면서도 잘 안됐는데 끝까지 잘 해주셨어요.


낯을 가리는 편인데 대화도 계속해주시고 다음에 또 한 번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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