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라피 이슬 15

이것은 누군가의 압박이 들어간듯한 느낌을 가지고 쓰는 자의에 의한 후기입니다.

좋튀범을 잡으러 휴테라피 방문했습니다.

이슬 매니저는 예전에 어떤 후기에 포켓몬 드립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허허,,

휴테라피 문이 열리면 도비 실장님이 계십니다. (밴드 참조)

이슬 매니저가 도비가 포켓몬인줄 알고 잘못잡아왔나봐요.. 헿

도비 실장님도 궁사장님만큼 친절하십니다 ^^

이슬 매니저님 들어오는데 얼굴이 참하게 예쁘네요, 미인상

간단한 건식 끝나고 엄청난 센슈얼이 이어집니다

취향저격 자세도 하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무리없는 선에서 요구하는 것도 잘 들어줍니다,

참.. 마음도 예쁘고 가슴도 예쁘고.. 그래요 ㅋㅋㅋㅋ

휴테라피는 누구를 보던 안민터널을 지나서 방문할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진해분들 부럽

무튼 고민중이시라면 한 번 방문해보십셔~!

끝으로 행님들, 우리가 돈내고 서비스 받는거지만 좀만 선을 지키며 매너로 다가가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새해에 모두 즐빔하십쇼.

저는 자유게시판에 어느분이 올린 금달5일차 글을 보고 저도 금달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만, 빠이~

이슬 별점 : ★★★★☆

(이분도 내 왁싱샵 예약 경쟁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