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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꽃님 재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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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예약전쟁을 뚫고 예약성공.


샤워하고 벨누르고 잠시기다리니 


꽃님입장과 동시에 오랜만에 왔다고 혼남.


오고 싶어도 예약이 힘들다고 투정~~~


근황 토크중 공시생 나나실장님이 실수로 


방문을 오픈 서로 깜짝 놀라 옴마야~~~.ㅎ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관리시작 오늘도 역시


등판을 삥글삥글 잘 돌아니는것이 왔다다.


꽃님이는 달팽이다.(새로운 별명)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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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팽이꽃 모드의 꽃님쌤이였나보네요^ ^
나나쌤.. 일부러 문을 여셨을 수도..?ㅋㅋㅋㅋ 나나쌤보고 놀란가슴, 꽃님쌤으로 달랜 즐빔후기 잘보고 갑니다 ^ ^ ㅊㅊ!!

찐형님의 댓글

ㅋㅋㅋ 달팽이 진짜 빵터짐
나의 버킷리스트매님중 한분 꽃님  ㅋ

순서대로 다 갈테니 딱 기다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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