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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햇살씨 후기씁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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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드보다는 "소프트"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저는 육덕보다는 "슬렌더"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제 후기에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인생 첫 후기..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극강의 소프트 그러나 적극적"

저에게 있어 햇살씨는 인생급 슈얼이었습니다.


금요일에 퇴근하니 그날도 역시 외로웠습니다.

맛있는거 챙겨묵고 좀 쉬다가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삘이 오더군요.

어쩌다보니 새로생긴 레빗이 진짜 괜찮다! 라는 추천을 받아서

밤11시정도 된다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장소에 도착해보니 ㅎㄷㄷ.. 시설이... 여태 내가 가본 곳중에 제일 좋구나 싶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시설에 한번 놀랐고 들어가자마자 맞이해주는게 실장님이 아닌 햇살씨라 또 놀랐습니다.


첫 인상은 "와... 이쁜데??" 감탄으로 시작했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데도 엄청 친절하시더군요.


본격적인 시간이 되어 누웠습니다.

터치 하나하나가 정말 부드러웠고 애간장타게 만드는게 마치 며칠 안된 여자친구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런 소프트속에서도 가끔 들어오는 적극적인 공격..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자세한건 소프트파 형님들도 직접 가서 느껴보심이..ㅎㅎ)


제가 피곤했는지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셨고

저는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실장님께 바로 연락드려 너무 좋았다고 칭찬 듬뿍 드리며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드렸습니다 ㅎㅎ

정말 100% 재방하고싶은 그녀 햇살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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