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간만에 후기 씁니다. 나이스 후기 7

창원에 있는 op는 거의 다 방문 해본 것 같습니다.

적기 귀찮았던 적도 있었고, 나만 알고 싶은 맘에 일부러도 있었고, 하사 계급이 아니라 내상기를 못적은 적도 있었네요 ㅎ

무튼

op말고 닭살 돋으면서 아랫배 힘들어가는 마사지 한번 받으면서 연애 할 곳 없나 하며

아로마 뒤적이던 중 찾게 된

나이스

매니저가 4분 이던데

저는 총 3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ㅎ

(저는 무조건 2s 코스를 끊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비M

첫 예약 때 슬랜더 좋아한다고 하니 추천해주셨습니다.

음... 나이대는 조금 있어보이는데 나쁘지 않은 외모입니다 ㅎ

등판을 요리하는 스킬이... 후... 닭살이 많이 돋았네요

밑부분 터치는 약간의 거부? 를 하시길래 안했숩니다 ㅠ

수북해서 제 스탈이였는데 아쉽 ㅠ.ㅠ 힝

2번 시원하게 쏘고 빠빠이 했습니다.

루루M

op에 마인드 ㅅㅌㅊ로 유명하던 그 애?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제 눈에는 더 이뻤던 거 같네요 ㅎ

뜨거운 물을 입에 머금고 저를 농락하는데

앙 따뜻해...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ㅎㅎㅎ..

좁ㅂ가 아니라 좀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지영M

사실 이 후기는 이 분을 위한 후기였습니다.

착해보이는 외모에 나머지는.... ㅎ 미쳤습니다.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2월달 부터 1달 정도 중국 방문 한다고 하더라구요.

3월에 복귀 한다고 합니다.

뭔가 두리뭉실하게 적은 후기지만

3분 다 만족스러워서 딱히 단점이 없었습니다 ㅎ

(+ 건식 마사지도 중간에 해주지만 시원함?은 기대 안하시는거 아시죠? ㅎ,ㅎ)

그나마 단점이라고 적은 게 저거라..

이제 한분 만 더 만나뵙고 가끔씩 들릴 듯 합니다.

후기가 3개밖에 없는 듯 하여 하나 더 얹습니다 

창원에 태국? 은 흠...?

이제 [대륙 눈나야들만] 만나야겠어요 ㅎ

끝으로 항상 정보 공유를 위해 힘써주시는 질문답변란 고수님들께 이 후기를 바쳐봅니다.....

후기 만족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