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 덕선님 후기* 7

오피 판 데  부비 둘러 보다가 맘 가는 곳이 없어서 요즘 핫? 해진 센슈얼 쪽으로 다시 눈길을 돌려 

후기에 따라 센슈얼 덕선님으로 출발 

초창기 센슈얼 가게가 하나 둘 생길 때 수위 도 없고 탈의 도 없고 좋아야 상탈 이고 해서 센슈얼 돈 아까워서 손절 했는데 

덕선님 만나고 맘이 바꼇네요 ~ 

몸은 피곤했엇는데 관리 받고 나니 뭔가 잠이 깨고 활력이 돋아 나는 ~!  나만 실패 하셧다는데 담에 또 가면 성공 해주시길.. 

그리구  치어리더 홍라님 닮으셧음 ㅋ 

앞으로 종종 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