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애플 5

간만에 일 끝나고 모인 상남동 대목전이라 그런지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만더군요~ 상남은 항상시끌벅적...

집에가기는 아쉬워서 어디를 갈찌 고민중에 폰을 검색중 눈에 뛰길래 업체에 전화 사장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예약

시간맞춰서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사장님 길이 복잡하다고 마중오셔서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시네요~! 오~친절한 서비스..

배정받은 룸으로 입장 유라 매 조금 통통?보통 체형이네요.. 저는 너무마른거나 슬랜더는 제타입이아니라..제취향에는 좋네요..

이제 본편 들어가네요 동반 구석구석 세차하듯 잘씻겨주네요..물기제거후 누워있으니 다가와서 잘해주네요~다들아실꺼라~생략

뒤로 할때 토실토실 빵빵한게 뒷태 떡감이 좋네요..시원하게 뿌리뽑듯이 발사~

개인적으로는 매우만족 했습니다 같이담배 한대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나갈려니 마실꺼 손에 쥐여주면서 가면서 마시라고하네요 ㅎㅎㅎ

즐겁게 잘쉬었네요~개인적으로 만족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