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싸이즈 뉴페이스 나영이 보고난 뒤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방문날짜는 2월 6일 월요일

얼굴은 태국느낌 많이 없고
색기 풍기는 얼굴
진한 쌍커플의 눈 웃음이 잘침
암튼 되게 꼴리게 생김

피부도 중간정도의 톤이고 보들보들함
무엇보다도 엉덩이랑 보면 때리고싶고 계속만지고싶음

몸매도 되게 꼴리게 생김. 그냥 들어가서 음료수마시고 담배피고
주물주물하다 나혼자 풀발기함ㅎ
샤워BJ도 해줬음ㅎ

왁싱도 주기적으로 하는듯 깔끔하고
물 엄청많았음. 2번했는데 둘다 젤 안쓰고 했음
역립때도 거부반응없었고 자기는 좋다고 더 해달라그러고
남자가 뭐에 꼴리는지 잘아는듯한 섹녀ㅎ

플레이때 신음소리 야하고 표정보면 어우...
정자세,여상,뒤치기 일단 궁디가 땐땐하고 보살이 쫀쫀해서 떡감이 좋음
뒤치기하다 쌀거같아서 천천히 움직이닌까 자기가 흔들어줌
결국 못참고 쌌음....
간만에 박는 맛이나는 매니저인듯. 

완전 야한사진 보여주면서 자기라고
요즘은 운동을 좀 쉬어서 뱃살나왔다고 투덜거리는데 귀여웠음

저는 항상 후기를 썼다가 1주일정도 뒤에 지웁니다.
분명 매니저도 사람이고 여자인지라 내가 어떻게 먼저 다가가느냐가 중요한것같음.
그럼 후기 쓰고 할인받아서 저녁에 반주한잔하고 또 갈려고 예약 잡아놓음 ㅎ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8,516 / 9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