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 라떼M 후기 10

뵌지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오늘 또 달리기전 후기 작성해봅니다..ㅎ

새벽에 퇴근하기에 마침 그날 늦게까지 스케쥴잡으신 라떼님 예약하고 

달려달려갔습니다.

슬렌더파인 저는 슬렌더라 적고 슬렌더가 아니신분들을 많이 봤었는데

드디어 진짜 슬렌더를 찾았습니다! 

(전에는 블리스 보라님만 뵛었는데.. 이후로 정착지를 찾은듯..?!)

부산에서 용병으로 출근하신다니 볼수있을때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외보는 프로필대로 키크고 슬림한 모델같은 몸매에 긴생머리입니다.

마치 게임에 나오는 요정캐릭터 느낌의 몸매?

미드가 작다고 자책하시던데! 작아도 말랑하서 좋아요♥

마인드도 좋으시고 대화도 좋았습니다~

*얼굴은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온 노윤서 배우에서 더 예쁜버젼입니다..ㅎ

오늘도 달려야하는데 못뵌 햇님을 봐야하나 라떼를 봐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