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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꽃님 2번째 방문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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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꽃님 매니저 보려고 타이밍을 재던중


계속 사라지지 않는 새벽1시반 마지막타임 숫자가 계속 나를 유혹해서

잠을 포기하고 예약하고 꽃님이 보러 갔습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회사서 졸고 있네요 ㅋㅋ


한달만에 본건데도 기억해주고 막탐인데도 텐션도 유지 해주고 

역시 꽃님인 마인드가 참 예뻐요 

서비스도 지난번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네요 꽃님왈 조금씩 다르게해줘야지 손님들이 재밌을거 아니냐는 예쁜 말을 또 하는군요 ㅎ


역시 오늘도 꽃님인 즐빔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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