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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탐스런 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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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탐스런 선화 만나고왔습니다.


옷을 밖의 공용샤워장 앞 락커에 보관하고가야하는건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런걸 다 날려버리는 선화m의 아야나미 레이 코스프레ㄷㄷㄷㄷㄷㄷ


오늘도 갓잡은 생선처럼 팔딱팔딱 날뛰다가 방에 걸려있는 엄청난 걸 보고 실제로 사용하는건지 물어봤는데 남자분들한테 안맞고 다칠수 있을거 같아서 관상용으로만 비치해둔다 하더라구요(궁금하면 직접가서 보면 알겁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후 엄청난 서비스까지 받고 기분좋게 퇴장했으며 재방의사는 있습니다.


(수위 질문은 사절합니다. 직접 방문해보셔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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