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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 초~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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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빔을 위해 구석구석 뽀독뽀독 씻고 쌀짝 


벨을 누르고 그녀를 기다린다.


노크후 음료수를 두손 가득들고 여전히 상냥하게 


인사를 전해 주는 초아~




첫방에 나를 만나 기분이가 조으다 하네요.ㅋ


즐빔위해 순한 양이되어 앞ㆍ뒤로 딩굴딩굴.ㅋ


쉬엄쉬엄 해도 되는데 첫방부터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는 초아


살짝 심쿵 ❤️ 


마무리후 관리 방법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해서


물어 보니 앞판 관리시 이렇게 하면 괜찮을수있어까?


잠시 마루타가 되어주었다.


개이득.ㅋ


괜찮은것 같네요.


흉님ㆍ동생님들 매너를 안주머니에 보관해서


매니저들에게 꺼내 주세요.


오늘도 즐빔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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