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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달님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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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난 후기를 쓰네요


055  달님매니저 만나 뵈었습니다.


들어 오시는데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 예쁘시고 피부도 뽀얗게 예쁘시네요

프로필처럼 성격이 대문자 E시네요 얘기 나누는것도 재밌습니다.


서비스는 상세히 언급하지 않겠으나 

전 여태까지 제가 시체족은 아니지만 활어도 아니라 생각하였는데

오늘은 싱싱한 활어 한마리가 되어버려서 잉어킹마냥  파닥거리면서 달님 매니저를 즐겁게(?)해드리고 왔네요 ㅋ 

본인이 활어시다 하시는분은 한시간동안 파닥거릴 각오하시고

시체다 하시는분은 본인이 살아있음을 느끼실수도 있으실겁니다 ㅋ


즐거웠던 후기는 이만 ㅋ


참고사항으로 주차에 자신없거나 대형차분들은 

지하던전에 들어오지 마시고 외부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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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지하던전 공감..
055방문전용
경차한대 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님M후기에 쓸대없는 말만.. ㅈㅅ
여튼 대문자E의 활어제조기 달님후기, 잘봤습니다!! ㅊㅊ

아싸탱구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감사합니다 가뜩이나 지하던전인데 코너바리에 언 넘이 주차를 해놔서 오도가도 못할번 했네요 ㅋㅋ

아싸탱구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잡았다.요놈.. 이 아니고 ㅋㅋ 제가 머시라고요 편하게 이용하십시오 그땐 누군지 몰라도 벤츠에 큰차여서 더 짜증났었네요.. 혹시? ㅋㅋ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아싸탱구
ㅋㅋㅋㅋ 급해서 쩔 수 없을때가있쥬..벤츠타보고싶네요ㅎㅎ;; 그래도갈땐 세컨카만 이용합니다ㅠ
저라도 작아야죠..ㅎㅎ 어쨋든간에 055는 즐빔의 장소니 그깟주차장쯤이야라는 생각입니다ㅋㅋ즐빔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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