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여신 하늘M 14

퇴근하고 쉬는 날 혼자 있기도 적적해서 급달로 달렸습니다

NL중국 시절에 한번 방문하고 이름 바뀌고 처음 방문했는데 다른 곳이랑 다르게 후기 할인 미리 받고 후기 써도 된다고 (실장님 매우친절!)

현금 안들고 있었는데 은행 점검 시간에 ATM 찾는다고 고생하다 결국 편의점 가서 뽑았습니다 ㅠ

근처에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올라오시면 된다고 전화 오셔서 황급히 입성했습니다

레쓰비 한개 받고 샤워하고 벨 누르니 하늘M님 들어오시네요

프로필 대로 진짜 친화력갑 입니다ㅋㅋㅋ 얘기 나누면서 머리 묶으시는데 얼마전 제주행 비행기에서 봤던 승무원 느낌도 났던거같아요

퇴근하고 급달이라 그런지 동생놈이 제 역할을 못했는데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발사 했습니다 

오래 서있고 집중하는 직업이라 얘기해서 그런지 다리 쪽 집중 마사지 해주셨어요 :)

투샷으로 가긴 했지만 첫발에 진을 빼서 그런지 힘들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같이 노력해보자고 ㅋㅋㅋ

진짜 괜찮다고 얘기하고 남은 시간 누워 담배피며 얘기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마인드: ★★★★★

미모: ★★★★★

재방의사: 99.9 (매니저님이 안나가신다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