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창동 여신아로마 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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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앞서 저는 가게을 나갈때

웃으면서 나가면 내상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와꾸보단 마인드 교감을 중요시 생각하며

육덕보단 슬랜더를 좋아하며

조루끼가 있는 편 입니다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 꾸부정하게 앉아 있다가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여신아로마에 전화를 걸어 봄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가게에 가서 씻을거 알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려고 깔끔하게 씻고 양치도 하니 예약 시간이 20분 남아 얼른 뛰어 가게를 도착하니 사장님이 1시에 예약한 사람이냐고 묻고 전 맞다고 대답하여 커피를 하나 들고 들어와 씻고 벨을 누르며 기다렸습니다


굽있는 슬리퍼 샀다고 밝게 인사하며 들어왔습니다 역시 재방의 힘인가 싶안 생각과 오늘도 내상은 안입겠구나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가운을 벗고 엎드려 누워있는데 갑자기 까먹은거 없냐며 물어보길래 얼굴을 들어 응? 했더니 나한테 귀에 대고 뽀뽀라고 하였다 와 진짜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애무가 들어가는데 와 천국가는줄...... 역시 이러니까 내가 재방했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소중이에 바짝 힘이 들어가고 밀착해서 애무하는 내내 발사가 될까봐 힘들었네요 전 조루니까요


저번 짧은 코스를 했다가 아쉬워 제일 긴 코스를 했는데 첫번째 마무리 하고 동반샤워를 들어가서 와 이게 뭐지? 한국코스에 이런게 있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소중이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봄이는 아직 안된다고 우리에겐 시간이 길다며 몸을 닦고 다시 베드로 누웠다 힘을 빼라는 소리에 나는 힘을 빼고 누워 짧은 건식 다시 오일과 함께 애무를 받는 동시에 나는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아쉽게도 2차전은 발사가 힘들었습니다 전투와 립과 손으로 하려해도 잘 되지 않았고 충분하니 그만하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봄이는 아쉬운 눈으로 귓속말로 5분만 더 해보자고 하여 다시 집중을 했고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고생했다며 저의 소중이를 토닥여 주었고 가글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모든 전투가 마무리 된 뒤 앉아서 담배를 피자고 앉았는데 내 담배를 빼서 자기 입에 물고 불을 켜더니 그 담배를 한번 빨고 내 입에 넣어주었다 애교라며 자기도 배웠다고 해주는데 귀여워죽는줄.... 결국엔 종착점은 봄이가 되겠구나 싶은 나의 봄이었습니다 다시 비상금을 모아 봄이에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거군요


PS 봄아 사탕이랑 초콜렛 고마워 

진상들은 말고 좋은 손님만 가득하길 바랄게 고마워 또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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