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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테라피 윤아 메이드복 보고 갔다 온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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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지역 원정을 갔다


뭐 보고? 메이드복을 보고 갔지


물론...의상 코스프레를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다


관종력에 이끌려 보러 갔지


음...일단 달테라피 시설은 뭐 쏘쏘??


다만 방음이 쪼금 안되는 느낌?


공동 샤워실이 아니라 방에 샤워실이 있어서 편하다


윤아 입장


하이텐션과 밝은 에너지로 들어온다


약간 어서옵쇼~!!~!~! 같은 느낌?


귀여운 타투가 몇개 보인다 (작다는 뜻이 아니다) ㅋㅋ


일단...부산에는 없는 캐릭터다 윤아는 씩씩하다


일단 누으면 이런저런 설명을 해준다


마스크팩? 바디로션? 이런저런 관리 순서와 방법에 대해 얘기해주는데


이 집스타일인가? 뭐지? 하면서 건식을 받는데 꽤 잘하는 편이다


사상 엔젤에 하늘님 생각나는 건식이었다


물론 건식을 끝까지 다 받지는 않았다..원래 다 잘 안받음


건식 끝나고 나서 오이르 슥슥 닦고 슈얼시간이 왔다


두근두근 뒷판부터 훅 들어오는데 립으로 조진다 스타일


그렇게 뒷판 조짐 당하고 앞판도 조짐 당하고...마무리 후


고추도 시원하게 해주고 발도 시원하게 해준다


발 세정제 첫경험 당함


간단하게 정리하면


얼굴 - 평범함


몸매 - 통통? 뚱한 느낌은 전혀 없음 D컵 이쁨


슈얼 PR 스타일로 표현하면 - 하드


성격 - 털털하다 친해지면 날 형이라고 부를것 같다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다 쓰지는 못하는 느낌


뭐 차차 발전해 나가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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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달마야님의 댓글

아니, 작업글은 아닌것같은데 윤아님 요즘 핫한가요? 왜 난 달테라피 몇번가면서 윤아님 못봤지?? 햐.. 원정까지가실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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