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모모♡ 후기 및 당부글 20

안녕하십니까? 니입에샬케04입니다. 

밑에 글보니 창원 스마 가격이 올라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샵에선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한다고 하니 일단 지켜봅시다. 부산으로 다니는 형들은 이미16장이니 뭐 별일 아니겠지만 ㅎ

'꽈추가 쿨이 차서 쓰긴해야하는데 지갑이 안녕하지 못한 

형들은 고르고 골라 현명한 소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달 말쯤 20방은 채우고 후기 쓸려고 했는데 저의 최애캐 모모가 진상 손놈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보여 당부글도 쓸겸 후기로 남깁니다.

실사는 본인이 보여주기 싫어해서 배너에 없으니 직접 가서 확인해야 합니다 ㅠ 그렇게 이쁜 몸매를 두고 어필은 왜 안하냐고 물어보니 어짜피 올 사람들은 온다고 ㅋ 자뻑 쩌는데 실제로 그럴만한 몸매입니다. 

모델일 해도 될 정도의 몸매로 실제 한복 모델 섭외도 받아 대회 스폰 제의도 받았다고 하는데 해보라고 했드만 스마 매니저 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못한다고 합니다ㅋ

'모모는 몸매가 슬림한데 골반도 있고 가슴은 크다? 그것도 고마운데 플러스 참가슴!!! OP캐릭...'

그리고 얼굴은 이쁩니다. 그냥 이쁜게 아니라 고급진데 색기가 공존하는 얼굴로 패왕색 패기를 얼굴로 발사합니다. 

'첫방문때 맞은게 아직까지 남아 있는걸 보면 사황급입니다.'

성격은 싫어하는것과 좋아하는 확실해서 다 표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막말하는것도 아니고 가려서 할려고 애쓰는데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그게 다 티가 납니다 ㅋ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전 호입니다.

'남자는 리액션 좋은 여자를 졸라 좋아하는 종족이잖씁니까? 모모가 그렇게 리액션이 좋습니다.'

이야기 잘들어주고 별로 안웃긴 이야기에 깔깔 웃어주고  

창원서 젤 잘나가는 055 소속이니 수위는 당연히 높고 관리방식은 배너에 나와 있는 핫하드야동슈얼?  얼마전 발렌타인데이에 방문 했을때는 꼭지에 초코바르고 먹여 주던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관리는 매니저마다 조금씩 다르고 거기에 손님 능력에 따라 플러스 알파가 되니 물어보셔도 똑같이 받을수는 없습니다. 후기글은 참고만!!'

마지막으로 당부글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형들 피같은 돈내고 스마 받으러 왔으면 최선의 서비스를 받고 싶잖아요... 그럴려면 매너 지킵시다.

술돼서 스마와놓고 여기가 룸인지 오핀지... 매니져한테 대주냐고 대뜸묻는 개들부터 말하기도 싫은 냄새 빌런에 꽈추에 사마귀 달린지도 모르고 스마와서 빨아달라는 놈들까지. ..별의별 진상들이 많은데 암튼 제발 이러지 맙시다.

싸잡아서 손님이 손놈되는 기분 안좋습니다.

반대로 매니저들도 자기 관리 합시다 쫌!!!

돈벌어서 어따쓰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는거 아까운거 아니잖아요 이쁘게 꾸미면 소문 금방나서 더 많은 손님들이 올건데 창원놈들은 발정나서 대충해도 온다?? 아닙니다 딴지역 괜찮은 매니져 찾아가지...'

PS. 055는 나나가 잘하니 샵은 번창할거 같고 모모는 오랫동안 볼 수 있도록 아껴 줍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