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사랑매니저 후기 12

오늘 낮에 친구랑 둘이 도담 방문했습니다.

친구는 스웨디시 라는게 처음이라 떨리는 맘으로 방문했다네요 ㅋㅋ

저는 '사랑매니저' 친구는 '유리매니저'

제가 말수가 적어서 마무리까지 대화없이 가만히 있다가

스파할때부터 수다 타임이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외모는 개인적으로 스웨에서 탑급인거 같습니다. 

수위 말씀이 많으신데, 그렇게 막 엄청 낮은수위는 아닙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ㅋㅋ

발렌타인이라고 직접 산 초콜렛도 주네요

친구 관리해준 유리매니저도 외모 몸매 이쁘다고 하네요 

친구도 좋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또 언제 갈꺼냐고 물어보네요 

또 방문예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