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화이트 안나님 ^^ 30

안녕하세요 ^^ 오늘은 후기쓰는 날 ^^
이번엔 창원입니다 ^^
부산에서 창원으로 가는게 보통일은 아니지만 ^^
블랙앤화이트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습니다 ^^

어제였네요 ^^ 일하다가 급달림의 욕구에 사로잡혀서 ^^
즐거운 기억이 가득한 블랙앤화이트에 안나님 예약해버렸습니다 ^^
시간이 좀 떴지만 집에 있다가 가면 되니까 ^^
집에서 열심히 씻고 테레비 보면서 멍때리다가 창원으로 달렸습니다 ^^
열심히 달려 블랙앤화이트에 도착하니 ^^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실장님이 맞이해주십니다 ^^
언제나 블랙앤화이트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실장님 덕분에 내상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
블랙앤화이트의 즐달지키미 실장님 ^^ 언제나 친절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참 이건.... 언제나봐도 블랙앤화이트의 시설은 너무 훌륭합니다 ^^
단순히 방이 넓은게 아니라 인테리어도 너무 훌륭하게 되어있습니다 ^^
마사지 업소라기보다 카페같은 느낌입니다 ^^ 북유럽 갬성 모던모던 ^^ 블랙앤화이트입니다 ^^
샤워실에서 뽀독뽀독 깨끗하게 씻고 나와 벨을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
잠깐 기다리니 ^^ 작고 귀엽고 청순한 안나님 들어오십니다 ^^
와! 엄청나다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목조목 귀엽고 청순한 미인이십니다 ^^
극와꾸파만 아니시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에요 ^^
얼굴로 끝을 보겠다만 아니시라면 ^^ 얼마든지 만족하실거에요 ^^
저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 굿 ^^
잠시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나누는데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력 좋습니다 ^^
이야기하는게 재밌어서 자칫하면 대화만 할 뻔 ^^
그래도 이야기로 시간 끌지 않고 매우 적절한 시간에 커트해주시고 서비스타임으로 고고 ^^
안나쌤 건식도 좋지만요 ^^ 건식은 각설하고 ^^
어우야 ^^ 슈얼로 들어가서 뒷판에서 끝장납니다 ^^
립도 좋지만 어우 뭐 손이 아주 요물입니다 ^^
손이 뭐 기깔나요 ^^ 손에 뭔 깃털달아놓은줄 ^^
간질간질한게 사람을 움찔움찔하게 만드는게..... ㅠㅠ
지금 삭신이 쑤셔요 ㅠㅠ 너무 움찔거렸나봐 ㅠㅠ
뒷판하는데 살려달라고 할 뻔 했습니다 ^^
사람 오징어 만드는 뒷판하고 앞판으로 고고 ^^
이건 역시는 역시다 ^^
뒷판에서 만큼 앞판도 엄지척 ^^
역시 오징어는 앞뒤로 잘 뒤집으며 구워야됩니다 ^^
움찔움찔 들썩들썩 ^^ 삭신이야 ㅠㅠ
안나님 PR에 보시면 오감자극 슈얼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말이 정확합니다 ^^
시원하게 서비스 받고 나니 너무 좋네요 ^^
서비스 끝난 후에도 담탐하면서 이야기 나눴는데요 ^^
진짜 친구같이 털털하니 너무 좋았어요 ^^
안나님 굿 ^^
그리고 나갈때 레모나는 아니고 비타500 포로 된거 주시더군요 ^^
그거 아직 못먹고 모셔두고 있어요 ^^ 아까워서 ^^
그리고 나가는 길에 실장님이 야관문차를 주셨어요 ^^
잠깐 응?? 야관문차라면 들어갈때 주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그래도 실장님 마음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
안나님 어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조만간 또 갈게요 ^^
실장님 다음번에는 들어갈 때 야관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