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모모 후기 6

상남동 분수대 옆에있는 055 방문

도착하니 내가알던 나나가아닌 다른사람이 되어버린 나나가 있네요.! 텐션만은 같은

깨끗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앉아서 기다립니다. 띵동 누르고 기다리니 모모가 문을 살~짝 열고 들어오는데 귀엽네요

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얼굴을 보다보니 김희선(?),최지우(?)가 보입니다. 

이뻐요 근데 쌘캐긴 확실히 쌘캐 본인도 이쁜걸 앎ㅋㅋㅋ

쌘캐지만 중간중간 입술텃다고 챙겨주는 다정함까지 갖춤

하지만 저는 쌘캐가 좋으니 더 좋네여 한참 웃고 떠들다 관리 시작합니다.

몸매 진짜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의학의 힘 없이 잘나오고 그림없고 매우 좋아여

관리 받다가 나중에 옆에 누워서 해주는데 내려다봐도 이쁘고 올려다봐도 이쁘네여 진짜이쁨

불을 그렇게 어둡게 안해서 더 잘보임 

수위부분은 언급하지 않겟습니다 걍 매우 좋음

그렇게 마무리하고 샤워 같이하고 스크럽도 해주고 좋아여

방문해서 말만 잘들어주면 절대 내상없이 잘해줄 스타일 

끝나고 배웅까지 받고 웃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