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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봉곡동 파라곤 겨울 and 친구는 꽃벼리 feat.여사장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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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 파라곤은 저의 첫 스웨디시 입문했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그다지 임팩트가 없었기에 후기도 안썼고 갈 맘도 안생겼는데

봉곡동에서 술먹고 친구랑 바로 가능하다길래 가게되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카운터 보시는 여사장님...교정기 차고있는데 이쁩니다..친구도 이쁘답니다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떤분을 원하냐 해서

저는 수위파 친구는 와꾸파라 말했습니다


저는 겨울 매니저분이 들어오셨고 

일단 슬랜더취향인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슬랜더는 아니지만 일단 저는 수위파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당히 꼼꼼하게 해주셨고 

제 후기 쓴 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괜찮은 분들은 다 쓰는 편인데

제가 오늘 가서 후기 하나 남긴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나오면서 기가 다 빨려서 다리에 힘이 빠졌습니다 ㅎㅎㅎㅎ

엘베까지 여사장님이 배웅해주셨는데 이쁘시네요 ㅋㅋㅋㅋㅋ 


친구가 간 꽃벼리 이분은 친구말로 일단 수위는 뭐 별거 없다는데

와꾸파 몸매파들은 좋아할분이랍니다.

얼굴도 나름 매력있게 생겼고 특히 가슴이 자기가 본 매니저들중에 1등이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하는 내내 잡고있었다는...ㅎㅎㅎㅎ

친구도 와꾸파 분들은 좋아할거 같다네요

그리고 역시 여사장님도 상당히 매력적이라네요....ㅋㅋㅋㅋㅋ


여튼 저의 첫 스웨디시 입문장소였던 파라곤을 두번째 방문기였고

한번본 매니저 두번은 보지 않는다라는 소신을깨고

재방의사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봉곡동 가까운 분들은 상남까지 나갈필요 없이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쉬운점은 방음이 조금 약하다


나갈때 여사장님 미모 good 

다음에 또 재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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