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모모님 11

055 에서 이미 유명한 모모 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유명한지라 굳이 구구 절절하게 적지않아도 되겠죠 ?

입장하여 뽀득뽀득 씻고 모모님 기다리니 입장!!

사실 벨 누르고 기다리는 이 타이밍이 제일 긴장됨 둑근둑근

이날 레깅스에 배꼽 보이는 스포츠웨어를 입고 오셨는데 ㅗㅜㅑ

들어오자마자 환장 하겠더라구요 

왠만한 스마매님을 싸다9 후리고 다닐정도의 몸매 소유자

관리를 하시는건가 아니면 타고 나신건가..

와꾸도 연예인 누구 닮은거같은데 모르겠드라구요 

확실한건 호불호 안타고 이쁘세요

가운을 입고있었는데 관리스타일이 차별화 되잇음

영업 비밀인거같아 자세히는 못적겠지만 

남자가 어디에서 흥분도가 올라가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실히 아시는듯 합니다

보통 스마다니면 시각적으론 어두워서 잘 안보이기 마련인데

모모님은 자존감 자신감 뿜쁌ㅌㅌㅌㅌㅌ ;;

나나님과 친하신가보더라구요 예전에 나나님 뵜었다니까

누가 더 잘 하는지 질문세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기만의 코스로 이끌어 가심니다

재방의사 있구요 나쁜 손놈들 가지말구 매너 지참하고 가시면

내상 입을리 없을꺼같습니다 이상 영업비밀이 많아 자세한 후기는

못쓰지만 그냥 보세요 후회 안해요 :)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담에 또 보끄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