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 덕선님 후기 7

유린이 첫 스마 입문을 위해 부비를 염탐 하다가 

Feel 이 꽂힌 덕선님 

PR상 키 크시고 가면 속 얼굴이 궁금해 오전에 일찍 예약 잡고 방문 하였습니다. 

샤워 하고 기다리니 키크고 예쁘신분 등장 

제 기억으론 보조개랑 통틀어서 DJ 소다 닮으신듯하네용

건식 시원하게 해주시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가 

슈얼시작했는뎅 천국 갔다왔네요

끝나고 샤워하는데 다리 호달달 떨렸음…

샤워시설은 다들 별로라고 하시던데 저는 공용샤워실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같이 샤워 하고 인사 하고 담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엄청 자주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고 다른 뵙고싶은 분들도 많아서 

두번째 방문은 못했지만 재방의사 100% 

제가 딱 방문 하고 부비 활동 시작 하신것 같은데 글 쓰는거 보면 커여윰(작년 연말 즈음 방문 했습니다 ) 

대화할때도 마인드 엄청 좋으신것 같았어요. 

어떤 사람들이 블랙 당하냐고 여쭤보니 이런저런 얘기 하시면서

“나이가 많아서 블랙한다 ” 이런건 절대 없다. 등등 마인드 굿이네용

한참 매일같이 출근 하시길래 좀 쉬면서 롱런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요즘 운동 하시느라 탈곡되셨는지 가끔 휴식 하시네용 ㅋㅋ 

무튼 말이 엄청 길었는데 다음에 또 방문 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