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피 몇군데 갔다와봤어요~ 7

  요 몇 달 많이는 아니지만 몇군데 갔다온 지극히 나만의 즐달기

 전 애무나 다른 서비스보다 외형이랑 연애 잘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ㅎ

  벚꽃 - 아영

지난 달에 옆동네 후기보고 갔었습니다

가슴이 큰만큼 덩치도 크네요;;

피부는 하얗고 살결이나 터치할때 피부는 좋았고

떡감은 좋았습니다.

육덕 좋아하시면 나쁘진않을것같은데

매니저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른것같은느낌이였네요.

제가 갔던날은 기분이 별로였던거 같아서ㅠㅠ

기분 좋은날 갔더라면 훨씬 만족도 더 좋았을것같네요.

  샤넬 - 미니

지금은 없어진 ㅇㅃㅁ 있을 때 종종 봤네요.

다시 왔길래 미니만 다시봤네요. 엘린은 저랑 뭔가가 안맞아서

3번정도 보고 그뒤로는 아싸리 미니가 더 저랑 잘맞았어요.

미니는 더 이뻐져서 왔더라구요

피부는 어쩔수없는 태국여자입니다.

그래도 몸매랑 연애는..ㅓㅜㅑ 입니다ㅎ

애무해줄때도 좀 질펀한 그런걸 좋아하다보니

연애도 잘하고 다들 만족도 높으신걸로 생각되네요ㅎ

미니는 한달에 2번 정도는 볼 생각이드는 매니저입니다.

문영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

  싸이즈 - 시아 미미

시아는 김해에서 후기도 좋고 해서 봤어요.

솔직히 사진은 제 스탈이 아니라;;; 찐후기라 판단되어서 가봤습니다.

얼굴은 모르겠는데 다리는 얇고 피부는 하얀편이네요 얼굴은 화장을 좀 진하게해서

차라리 사진보다는 인상이 선해보이고 너무 잘 웃어주고 잘챙겨줘서 첫인상 좋았어요ㅎ

한국말 엄청 잘해서 호감도 더 상승ㅎㅎ

 찐후기 맞네요... 존나 모델급에 얼굴만 이쁘면된다!! 라는 사람아니면 만족도 상타치라 생각됩니다ㅎ

문열고 나오면서 오~간만에 존나 시원하게 뺐네 라고 저 혼자 중얼거리더라구요ㅎㅎ

 나영은 저는 재방까지하면서 꽁냥꽁냥 장난치면서 재밌게 잘놀았는데 내상기올라와서 패스..

괜히 나혼자 잘받는거같아서 눈치보이네요;;;

 미미는 슬렌더파들에겐 호감도 높을것같네요..

지난달 친구한테 나영 추천해서 보내고 같이간김에 미미 봤었어요

방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네요. 짖지는 않고 완전 똥고발랄ㅎ

실장님이 불편하면 옮겨주신다길래 괜찮다고 들어갔는데

10분가까이 강아지랑 놀아버렸네요ㅎ 그덕에 미미가 첫방문의 어색함이 사라졌는지

옆에서 꼭 붙어서 서툴지만 한국말로 강아지 좋아 많아 오빠~ 미미는 그냥 진짜 귀엽네요ㅎ

진짜 풋풋한 애기일때 연애하면서 첫 잠자리하는것처럼 좀 어색해하면서 쑥쓰러운 느낌으로다가 하고왔던기억이네요ㅎ

피부도 뽀얗고 이쁘장하게 생겼어요ㅎ 사진보다는 눈매가 씨게 생기긴했는데

강아지로인해 첫방의 어색함이 사라져서 그런지 태국op 무조건 빼러왔다는 느낌보다는

키스방 갔다온 느낌이라 해야하나 보신분들은 뭔가 공감하실것같은데... 이게 표현이 잘안되네요ㅎ

 몇군데 더 있긴하지만 글 재주도 별로없고 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전화안받거나 항상 내가 전화하면 마감에 풀이라;;

또 몇몇 매니저분들은 굳이 시간들여서 쓰고싶은 기억은없어서 여기까지만

유명하신 매니저들은 다들 아시닌깐 또 굳이 쓸 이유가없는것같고ㅎ

창원에 기행기가 넘 없어서 선뜻 도전하지 않는것도 많고.. 

차라리 모 업소 실장님처럼 이 친구 마인드 자꾸 내상나고 클레임많아서 추천안해드려요! 그래도 와꾸때메 보실거면 할인해드릴께요ㅎ

이렇게 말하는사람 첨봤어요;; 지금은 당연히 사진도 내려가고 없더라구요;;

 다른동네 다 만원 올라갔는데 그래도 창원이 그대로여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