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미니M 후기 2

*주의: 시체족에 서비스파라 얼굴이랑 몸매보다 서비스랑 마인드 위주로 봅니다. (리치, 미나, 지나 등의 매니저 위주로 보는 사람)

처음 써보는 후기라 두서거 없을 수도 있습니다.

샤넬에 ㅁㄴM 오늘 영접했습니다. 

옛날 ㅇㅃㅁ에 일하던 M이라고 하네요.

샤넬에도 한번 출근 했었다는데 창원 손님이 적어 다른곳에 갔다가 다시 왔다네요. 

옛날 창원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참 고달프네요.

무튼 다른분들이 쓴거처럼 보기좋게 써보겠습니다.

ㅇㄲ: 싱크는 좀 있는거 같습니다. 의느님이 힘으로 좀 더 변화가 있는거 같네요.(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ㅁㅁ: 슬렌더에 뱃살은 없었습니다. 가슴은 의느님에 힘이 들어갔네요. 왁싱도 해서 좋았습니다. 단 프로필처럼 배에 타투랑 등에 커다란게...주의 하세요. 개인적으로 슬렌더는 별로라 생각 했는데 오일 서비스가 정말 좋네요. 슬렌더 인식이 변했습니다.

ㅁㅇㄷ, ㅇㅁ: 빼는것도 없고 해줄꺼랑 옵션도 꼼꼼히 신경써주네요. 오일 서비스도 등에 야무지게 해주고 ㅇㅁ시 살짝 올려다 보는 눈빛도 좋았습니다. ㄸㄲㅅ도 고양이자세에서 깊숙히 해줘서 정말 좋았고요. 좋아하는 부이도 말하니 집중적으로 공략 해주네요. ㅁㅇㄷ도 밝고 말도 리드 잘해주네요. 이렇게 말맞고 많이 한 M도 오랜만입니다.

총평은 5점 만점에 4.2점인거 같습니다. 창원이 매니저 많아져서 오피가 다시 커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