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에 또다른 숨은 보석.. 24

055는 갈때마다 진짜 예약하기가 빡쌔대요..

꽃님 매니저볼려고 한달전부터 연락했는데 시간이 

이리 안맞을수가 .. 가본적도 없는데 나 블랙인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ㅋ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죠 

그래서 제가 운좋게 보게 된 이번 매니저는

새로오신 분이지만 경력자이신 지혜 매니저입니다

프로필이 아주 ..  

반신반의 하며 갔는데 진짜 위아래로 수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인상은 약간 쌘언니? 

레깅스에 나시입고 들어왓는데

몸매가 몸매가.. 외 쿸 인 아니세요..? 

엉덩이가 아주 핵빵디 ... 나도 모르게 계속 올라가는 입꼬리 

애써 감추며 가운을 벗고 엎드립니다 

경력자답게 마사지도 수준급이지만 그 풍만한 가슴으로 ..

제 온몸을 비빌때는 정말 입도 쉬질않더군요...

이런게 온몬 립슈얼 인가요 

그냥 쫘악 쫘악 다 빨아댕기시는데 아찔했습니다..

이제 그 시간이 다가왔..

자세를 취하고 공격이ㅡ들어오는데 읍 ..

자연스럽게 알까시에 립까지 ..

아니.. 교육안받으셨다면서요... 

하 손에 땀이땀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적는데 갑자기 똘똘이가

반응하네요.. 

아 

이제 나는 너다.

다음에 딸기스무드 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