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재방) 055 지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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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간지 일주일?좀 안된거같은데 

계속 생각이나서 약속했던 딸기스무디 사들고 갔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갈려했는데 가게휴무라기에 ..

두번의 예약시도 끝에 성공!!!


그 사이 방이 바꼈네요~

똑똑 노크와함께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지혜가 들어오는데 다시 봐도 힙이 힙이.. 

레깅스 입은 모습도 섹시했는데 

빨간색 원피스도 잘어울리네요.

알아보고 오빠!! 하며 반갑게 맞이해줍니다ㅎㅎㅎ

나름 깜짝 서프라이즈로 딸기스무디를 

의자뒤에 꺼내줬는데 엄청 좋아하며 웃네요ㅋㅋ 

두잔 사올걸 그랫나?


짧은 대화를 마치고 베드에 누워 지혜의 손길이 시작..

어깨쪽 부황자국을 봤는지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줍니다ㅎㅎ이제 슈얼타임... 제가 계속 말을 시키니 “오빠 쉿”  OMGㅋ

손가락 하나하나 힘을빼고 발목부터 천천히 올라옵니다 

가슴을 밀착시키고 허리를 움직이며 

미세한 숨소리가 들리는데 

동생이 살짝 살짝 반응 오기 시작하네요.. 


센슈얼은 아래에서 위로 립슈얼은 위에서 아래로..

돌아버릴지경ㅋㅋㅋㅋㅋ 

혀만 굴리는게아니라 진공청소기마냥 빨아드립니다.. 

쫘악쫘악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무릎을 꿇고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뺍니다

지혜 또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 제 뒤의 

모든것을 탐하기 시작.. 한번의 고비가 왔으나 꾹 참고

돌아서 지혜의 훌륭한 바스트를 바라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동생이 화가 나나 봅니다.


다시 한번 온몸으로 바디를 타는데 가히 옆에서 본 

거울의 지혜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못해 황홀하네요


마무리후 힘들었는지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혀있는데 

괜히 어제 술을 먹은 제 자신이 미워지네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웃으며 잘가라는 인사에 

하루 마무리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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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지혜매니저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빨간색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힙한 그녀 지혜매니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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