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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 유진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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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주말이 되기를 기다리는 나의 표정)




안녕하세요~ 창원 오피에 실망을 하다 오랜만에 가게되었어요~


저번에 레드썬 프라다 후기보고 드디어 창원에서 새로운 빛이 생기는건가 하고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이거는 당첨이였어요.


처음에는 프라다 매니저님을 예약할려고 하였지만 안되고 유진 매니저님이 바로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을 잡았지요.


매니저님을 만나기전에 내상이면 우짜지...라고 생각했지만 문을 열고 만나는 순간 '아, 이번엔 진짜다' 이 생각이 들었어요.




유진매니저님 첫 인상은


제 기준으로 외모는 75~80% 정도 프로필과 닮으셨어요


나이는 25 라고 쓰여있지만 실제로는 23살이라고 하셨어요


키는 맞는거 같고 몸무게는 55~60 ? 사이 같으셨는데 약간 육덕진 몸매가 저는 딱 좋으신거 같으셨어요


그리고 중요한 쮸쮸... 유진 매니저님의 쮸쮸은 모양이 정말 이쁘셨어요ㅎ 큰 밥그릇 한 공기 같은 모양에 서 계실떄 탄력이 있어 보이고


How Do ''u Do'' 의 모양은 정말...물고 빨기 좋은 크기와 모양이셨어요 ㅎ


그렇게 샤워를 하신 후 침대로 갔습니다.... 


먼저 제 쮸쮸를 번갈아 괴롭히시면서 저의 버섯을 만지시다가 입으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초입부분을 햝햝 하시다 점점 쏘옥하고 빠시더니 완복운동을 하실떄 제 뿌리까지 삼키시더라구요 ㄷㄷ


제 버섯이 유진 매니저님의 입 천장에 닿으실때마다 저는 흥분을 가라 앉힐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본방 시작.... 매니저님이 먼저 저의 위에 올라타셨는데 위에 55~60 ? 사이라고 적은 이유가


제 위에서 춤을 추실떄 제 배나 허리가 안아프고 오히려 적당한 무게의 떡감이였어요, 저도 오랜만에 기분좋은 느낌이라


제 허리가 멈추지 않고 움직이고 매니저님이 점점 젖어가는지 방아찍는 소리가 떡ㅡ 떡ㅡ 에서 챫박하고 챱챱 소리가 점점 커졌었어요


그렇게 즐기는건 정말 오랜만이였던거 같았어요.


한번의 방아찍기가 끝난 후 매니저님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잠시 쉬었다가 위에 적어놓은것을 한번 더 반복해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일이 끝나면 바로 만나러 갈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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