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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창원에 달리러 가는 이유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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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
저는 부산사는 놈입니다 ^^
근데 요즘은 창원까지 굳이굳이 달리러 가고 있습니다 ^^
남들은 창원에서 부산으로 달리러 오는데 저는 왜 부산에서 창원으로 갈까요?? ^^
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해봤어요 ^^

원라 저는 부산토백이인지라 부산외에 다른 곳에서 유흥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서울에서도 어디에서도 해본 적이 없어요 ^^
그래서 창원도 제 선택지 어디에도 없었죠 ^^
그런던 제가 왜 창원에 갔을까요?? ㅎㅎ
부산비비기를 하다보니 창원 언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는 하더군요 ^^
그래도 창원에 달리러 가지는 않았습니다 ^^
그런 어느 날 여느때처럼 PR을 보다가 뭔 흥미인지
마창진 PR을 보게 됬죠 ^^
그것도 다니지도 않던 마사지 쪽 PR을 봤습니다
그렇게 PR을 보다보니 한 가게에서 눈에 익은 매니저가 보이더군요 ^^
이전에 부산의 다른 곳에서 몇번 봤던 익숙한 언니가 있더군요 ^^ 물론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딱봐도 그 언니였습니다 ^^
그렇게 예약을 했고 그 언니를 보러 갔습니다 ^^
뭐 이제는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언니가 되었지만.... ^^
그래도 덕분에 창원에서 좋은 기억들이 생겼네요 ^^
그렇게 찾아간 곳이 [블랙&화이트]였죠 ^^
사실 처음 가본 스마였는데 ^^
일단 시설이 제가 가본 그 어떤 곳보다도 시설이 좋았어요 ^^
시설의 퀄리티도 높고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까지 뭔가 유흥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
그리고 실장님도 이쁘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
그래서 좋앟습니다 ^^
그 곳에 가게 된 이유가 된 언니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
하... 말하고 싶지 않네요 .... ㅡㅡ
언젠가는 말하게 될 날이 올수도 있겠죠.....
어쨌든 그렇게 가게 된 블랙&화이트는 좋았습니다 ^^
실장님 친절하시고 리나님, 하율님, 지아님, 안나님 제가 본 매니저님들은 모두 열심히 하시고 예쁘셨어요 ^^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제가 본 리나 하율 안나 지아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 한번 보시면 좋겠네요 ^^

그리고 사이트에서 보이던 센슈얼게임의 덕선님, 탐스런의 선화님, 도담의 가영님을 보았는데 모두 착하고 열심히 하시고 재밌었어요 ^^
덕선 선화 가영 세 분 모두 누가봐도 만족하실 수 있을거에요 ^^
이렇게 하나하나 좋은 기억들이 쌓이다보니 창원에 멀리까지 아무렇지 않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애요....
안 좋은 기억 하나때문에 다른 좋은 기억을 거부할 수는 없으니까요 ^^

창원에서 멀리까지가도 그 노고를 잊게해준
하율 안나 지아 리나 님 그리고 이쁘신 실장님 ^^
덕선 선화 가영님 감사해요 ^^
그리고 앞으로 뵙게 될 분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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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 1페이지

암후커토몰라효님의 댓글의 댓글

@ 로비킨
블랙앤화이트는 네분만 보라는 의도 잘 알았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다음에 한번 풀어주세요 부산에서 달려와서 그정도로 실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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