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첫 멀티: Hot한 그녀들,, 25

♥️055_꽃님♥️ 

ㅁㅇㄷ는 다들 아실테니 패스..

한3번째 본거같은데 들어올때 얼굴, 관리 중 얼굴, 끝나고 배웅해주는 얼굴이 다다른 m,, 

그냥 꼬리9개달린 구미호가 제일 맞는말인거같네요 최근에 안좋은 저격성 글이 올라온뒤로 출근부에 몇일 이름이 안올라오는데 꽃님쌤이 얼마나 우리를 만족시킬려 노력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항상 입방아에 오르지요 꽃님님 보고싶습니다!! 멘탈잡으시고 어서 돌아오십쇼ㅎㅎ  

♥️055_모모♥️ 

모모누나는 방에 들어오시면 항상 빗? 하나를 쥐고 특유의 그 향수냄새를 풍기며 들어옴 

맡기싫은 냄새가 아닌 그 모모님 살결+향수냄새가 조화롭게 나는 좋은냄새 

말투가 좀 쎈편이라 오해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쎄긴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 제가 뭐 ㅅㅇㅍ라 그럴수있지만서도 나긋나긋하게 말하고 뺄거 다빼고 일 제대로 안하는것보단 좀 털털거려도 돈 안아깝게 시원하게 빼주는 쌤이 더 좋슴돠ㅋㅋ

♥️055_지혜♥️

찐지명/쎈동생/글래머/왕빵댕이 ㅋ 

부산에서 일할때부터 본 찐 지명 .. 

한국에서 보기힘든 몸 ㅋㅋㅋㅋㅋ 

내가 맨 처음에 남미몸매라고 수식어 붙혀준거 기억할려나 ~ ㅋㅋㅋㅋ 

옮긴가게에서 뭘 배운건지 기존 스타일이랑 너무 달라져서.. 씁  이제 더 자주올게..?  

그나저나 빵댕이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