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도담 후기 : 하나m 후기~ 20

도담 후기 쓰지 않기로 하고 ..

후기는 쓰지 않고 다니고는 있었지요 ㅎㅎ

그러다가 오랜만에 새로운 매니저 본겸 다시 써볼까 하네요 ㅎ

비도추적추적오고 하니 도담의 따뜻한 스파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래서 도담에 예약을 하고 퇴근하자마자 쌩하니 날라 갔습니다.

오늘 보게된 매니저는 하나m

오늘도 깨끗하고 넓은 샤워시설에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하이텐션의 예쁜 목소리의 하나m이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외모랑 몸매는 개취가 워낙 심하니 자한 언급하지는 않을께요~

그래도 제눈엔 좋습니다~날씬하시고요(살쪘다고 하시는데..하나도 안무거워요 ㅋㅋㅋ)

바로 건식 시작하는데 건식 정말 좋네요 

건식 잘 모르는 제가 느끼기에도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슈얼도 빠지지 않게 좋아요~(자세한건 생락~!ㅋㅋ)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파도 기분좋게 하고 왔습니다~

하나m은 참 얘기도 잘해주고 재밌는 매니저 였습니다.

시간내내 재있게 얘기도 나누고 첨봤지만 첨본거 같지 않은 친근함이 참 좋았습니다.

건식, 슈얼. 마인드까지 빠지는게 없어서 기분좋게 힐링 했습니다.

오랜만의 도담후기는 요기 까지 입니다~ㅎㅎ

근데 이러다가 진짜 도담 매니저 전부다보겠네...

도전해봐야 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