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소희m, 아리m 12

방문한지 좀 오래 되었습니다 1월 말에 첫방에 소희m 보고 3월 초엔가 아리m 보고 왔어요

소희m

풍만한 몸매(뚱뚱하다는게 아님, 글래머러스 한거임)와 큰 눈, 살가운 말투로 첫방에 쭈뼛대는 저를 편안하게 풀어주더라구요 

ㅇㅁ 스킬이.... 우아...  

bj를 안좋아해서 그것만 빼면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엔 미리 이야기해 둬야겠군요

그건 어디까지나 개취이고 암튼 간에 정신 못차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본편에서 내내 눈 맞추고 있었는데... 진짜 여친인줄 알았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아리m

ㄱㅅ에서 눈을 못떼겠어요

ㅁㅁ 지리구요 자태도 어찌나 예쁜지... 눈이 호강했습니다

긍데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 별 차이가 없었다 뭐 그정도?

다음 방문때는 또 다른 m을 만나볼까? 아니면 첫방의 감동을 이어갈까 

고민하고 재어보는 중입니다 ㅋ

모두 즐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