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892 내돈 내산

상남동은 싸이즈 윤아 이후로

내상을 많이 당해서 3~4개월 쉬다

술먹다 급땡겨서 평소에 눈팅 해뒀던

892 픽 했습니다.

다행히 잠시 대기 후 가능했고

용감한 형제 느낌의 사장님이

친절하다 못해 과할정도로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6년전 경기도 있을때 실패한 이후로

다시 도전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냥 방에 소변 지려버리듯이

갈겨 버리고 매니저에게

 멈추지말고 힘 풀릴때까지

싸라고 하시더라구요.

꿀물 좀 먹다보니 매니저 애니가 들어왔습니다.

애니...

와꾸 슬랜더파는 강추 입니다.

진해 용원 ㅋㄷ 이후로 싱크 높은

태국은 처음이였습니다.

플필은 앳돼어보이지만 실물은

색기 넘칩니다... 

대신 바스트가 빈약하므로

바스트파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왁싱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ㅋㄷ보급형으로

딱 좋았습니다.

 그래도 애니만 본다면 재방의사 있습니다.

본 게임으로 들어가서

다행히 ㅅㅅ는 무리 없었지만

생각보다 과한 음주로 인하여

기둥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여

시오후키는 실패했습니다.ㅜㅜ

실패했어도 오랜만에 좋은 경험이였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애니 매니저

진짜 이뻤습니다...

다음은 하나 매니저로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ㅋㄷ 컨디션 악화로 당분간 휴무라고

하던데....

빨리 완쾌 후 정상 컨디션으로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종종 새로운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근데 진짜 제 돈으로 갔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