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가영님 ^^ 14

나 갈매기 로비킨 오늘 2번째 후기입니다 ^^

안나님 뵙고 집으로 돌아갈려는데 아니 웬지 가영님이 보고 싶어지는 겁니다 ^^
왜지?? 뭐 이유는 몰라도 그러면 보러 가야죠 ^^
급하게 예약하고 진해로 또 달려버렸습니다 ^^
도담도 갈때마다 느끼지만 시설이 참 좋습니다 ^^
일단 건물하나가 통째로니까 ^^
방도 넓고 베드도 넓고 ^^
역시 샤워하고 벨을 누르니 ^^
가영님 등장해주십니다 ^^
오늘도 가영님은 조그만 귀요미입니다 ^^
그리고 착하죠 ^^
방에 들어오시자마자 이야기 할 틈도 주지 않고 일단 엎드리랍니다 ^^ ㅋㅋㅋㅋ
건식부터 해주시면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
몸도 조그마한 언니가 건식도 너무 꾹꾹꾹 잘하십니다 ^^
그리고 슈얼로 넘어갔죠 ^^
에고 너무 잘해요 ^^
이게 제가 말로 잘 표현을 못하지만 ^^
너무 열심히 야하게 끝까지 ^^
만족 만족 대만족 ^^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스파까지 했어요 ^^
이게 여성분이랑 한 욕조 들어가는게 느낌이 색다르네요 ^^
그리고 마지막 문 앞까지 마중 나오신 ^^ 가영님 ^^
담에 우리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