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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블랙앤화이트 안나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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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갈매기 로비킨입니다 ^^
오랜만에 후기쓰네요 ^^
오늘은 재방기만 2개 써보렵니다 ^^
버킷리스트만들고 새로운 언니들 볼려했으나 ^^
이게 또 막상 달리려니 봫던 언니들이 보고싶더군요 ^^
그래서 재발만 2번 달렸습니다 ^^
먼저 블랙앤화이트 안나님 뵈었습니다 ^^

월급날 점만찍고떠나버리는 야속한 월급님이시지만.....
그래도 월급님의 작은 온정이 남아있어서 달릴 수 있었습니다 ^^
월급 정산해보고 일찌감치 안나님 예약하고 ^^
퇴근후 창원으로 달려달려달렸습니다 ^^
창원으로 가는 길이 결코 가깝지는 않지만 ^^
달리러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그리고는 블랙앤화이트에 입장했습니다 ^^
블랙앤화이트에 들어설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인테리어 정말 훌륭합니다 ^^
진짜 여기서 까페해도 잘될거 같아요 ^^
그리고 언제나 아리따우신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이지요 ^^
금같은 블랙앤화이트에 꽃같은 아름다운 실장님이 얹혀지니 이곳이 무릉도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
방은 축구장처럼 넓고 시설은 너무 좋구여 ^^
샤워 열심히 하고 나서 띵동 벨을 누르니 안나님 입장해주십니다 ^^
오늘도 이쁘신 안나님입니다 ^^
두번째 뵈니 더 이쁘신거 같아요 ^^
아님 그새 더 이뻐지신건가??
어쨌든 좋아요 ^^ 청순청순하신게 너무 좋아요 ^^
먼저 간단히 근황토크 했어요 ^^
제가 먼가 피곤했는지 눈이 빨갛다고 걱정해주시네요 ^^
안나님 뵐려고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그랬는가 봅니다 ^^
간단한 토크 이후에 바로 서비스로 넘어갔습니다 ^^
뒤부터 시작하는데 역시 손끝이 와.... 요물입니다 ^^
손끝에 움찔움찔 팔딱팔딱거리니....
피곤한대도 감각은 살아있다고 놀립니다..... ㅠㅠ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안나님 손이 너무 요물이라구요 ㅠㅠ
그렇게 뒷판 앞판 신나게 움찔거리다보니 ^^
어느새 시간이 금방 가버렸습니다 ^^
진짜 피곤했는지 마무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신 안나님께 죄송하네유 ㅠㅠ 그리고 감사해요 ^^
서비스 후 샤워 또 깨끗이 했어요 ^^
그리고 나오는데 안나님이 뭘 주머니에 찔러주시네요 ^^
혹시 사랑의 편지?? ㅋㅋ
다시 아리따운 실장님과 인사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
아.... 실장님 더 보고 싶은데.....
가게 나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주머니 확인했는데 ㅋㅋㅋㅋ
레모나와 사탕 ^^
안나님 덕에 집으로 가는 길에 오지게 당충전했습니다 ^^
손끝 요물 안나님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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