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적어보는 멀티 3분 추천해주실거죠? 17

등급이 되지않아 내상기는 당연히 패스하고,,

좋았던 분들 재방여부로만 간단명료하게^^

(1) 캣츠 초아

처음뵙는데 후기든 프로필이든 뭔가 여동생같고 

귀여운 페이스 일것 같았는디 섹시한 여성분이,,

시작하기전 담소도 나누고 싱글싱글 잘 웃는 모습이

긴장을 풀기 하네요ㅎㅎ 간단히 건식은 끝나고 

시작하시는데 처음에는 살짝 살짝 애태우며 간지르시다가..

나중에 초아님 마음과 제 등이 합체가 될때 저도 모르게

신음을,, 너무 창피했지만 귀엽다며 넘어가주혀셔서 덜

민망했네요 그 이후 자세한 관리스킬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 여자친구 누리 

음 제가 육덕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분을 보고 생각이

바꼈어요.. 예전에 여기 남미몸매 매니저분 한분 계신걸로 기억나는디 그분은 너무 타투도 많으시고.. 쌘캐라 ㅠ 저는 좀 ㅠㅠ 

몸매는 사실 ㄴㄹ님이 더 제 스타일이신거 같습니다!!

정말 몸매가 .. 진짜.. 예술입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올때

들어가신.. 하얗고  얼굴은 초아님보다는 덜 큐트하신

근데 말투에 애교가 녹아있어서 받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수위도 ㅇㅈㅊㄱ에서는 좀 쌘편이라 생가들어 지명이 많을것 같습니다 #강추드립니다 !!!

(3) 썬테라피 윤아 

봉곡동은 정말 갈일이 없어서.. 항상 타이밍을 못 맞췄는데

우연치않게 약속이 생겨 서둘러 예약하고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첫 인상은 금발머리에 타투..

미처 프로필을 확인하지 못한 제탓 ㅠㅜㅜㅜ 

정말 잘해주시고 노력하셨는대 그냥 제가 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있늨 씹 선 비 인가봅니다.. 

다음번엔

조금 더 재미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