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화이트 소유매니저님 후기(첫지명매님) 7

약 한달간의 출장을 마치고 내 고향 창원으로 오는길..

종종 들리던 샵 카페에 들어갔다

기차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작 만지작

NF매니저 들이 새로 온걸 보고

궁금증이 많기에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질문을 많이했다 

(실장님 미안합니다~ㅎㅎ 제가 궁금증이 많아서.좀 귀찮게 했습니다)

00매니저는 어때요 $$매니저는 어때요

몇차례의 질문에 샵에서 통화 가능하냐고 문자가 온다 

기차 안이라 통화가 불가능했다

내가 질문을 좀 많이 하긴했다...ㅋㅋㅋ

그때 실장님의 단호한 문자가 온다

(소유매니저님 00시 가능한데 외모 몸매보다 실력보시면 저 믿고 오시면 됩니다

손님 평도 너무 좋아요^^)

라고 답이 왔다

사실 나는 블화에 몇번 갔던 사람인지라 누굴 받아도 크게 불편한거 없이 만족을 했었기에

실장님의 문자에 믿음을 가지고 예약을 하였다 

역에 내려 몇 시간째 참았던 담배를 꺼내물고 창원의 공기를 마신다 (고향이 최곱디다..)

샵에 방문하니 역시나 인테리어가 제일 깔끔하다..

이집은 참 머랄까..카페 같다고 할까?

커피도 팔거같고 빵도 팔거같다..

여튼 사장님이 소유 매니저님은 방에서 대기한다는말을 전해줬고

준비가 안된 놀란가슴 쓸어내리며 소유매니저님 방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니 인사를 밝게하시며 계셔서

흠칫 놀람,,

몸매는 육덕보다 조금더 있는데 외모는 괜찮으셨습니다

나쁘지않은?

큰 기대없이 그녀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다

처음 느낌은 외적으로는 크게 자극적이지 않았지만

기대안했던 제가 너무싫어집니다

관리가 들어가니 건식부터 꼼꼼하게 ..

와..손 닿자마자 이분 진심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건식이 끝나고 습식도 가볍게 하시면서 터치 들어오는데

이런감각 태어나서 처음 알았습니다

이게 가능한가..내가 원래 이렇게 꿈틀거렸나 싶네요

그렇게 슈얼이 시작되는데 글설명처럼 느린템포로

가슴부터 쓸어올리며 슈얼이 들어가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귀를 자극하는 ㅅㅇ소리 ...미치네요

손이랑 입이랑 바디 3종 세트로 저를 미치게 하는데

혼자만 알기 너무 아깝습니다

그러고 자세한 스킬은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그녀는 그냥 미쳤습니다

제가 나이많은 아재라 이런대접도 처음이고 낯설어서

말주변도 정말 없습니다...

소유매니저님 저의 첫후기 와 첫지명매니저님 잘되었으면

좋겠고요 이제 더이상 모험은 하지 않을겁니다

이분만 뵙겠습니다

이상 끝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재방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