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 민지 후기 2

안녕하세요. 평소 눈여겨 보던 모지?를 방문 했습니다.

원래는 055 꽃님이 복귀하여 꽃님 예약을 잡아 두근거리는 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맙소사... 실장님 실수로 예약 중복....ㅜㅜ

아쉽게 먼저 예약에 밀려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지만 이대로 끝낼순 없다!!

기회되면 가봐야지 했던 모지?를 방문 했습니다.

우선은 탐색전이라 가장 기본 코스로 아이린을 보려구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날인가.... 아이린 진해 군항제 가서 놀다가 차가 밀려서 늦는다네요 ㅜㅜ

어쩔수 없이 민지 매니저를 영접 했습니다.

사실 샵에서 보는거라 기존 태국op와는 차이가 있을거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ㅎㅎㅎ 프로필대로 날씬한 몸매와 탄탄한 피부! 

그리고 봉긋한 가슴! 봉긋한거 보니 의젖인데 만져보니 말랑말랑 하네요 딱딱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얼굴은 청순한 미모로 싱글싱글 잘 웃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딱히 특별할것도 없이 무난 했지만 기본 코스임에도 빨리 끝내고 보낼려는 기색없이 손님

페이스대로 맞춰 줄려고 노력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오늘 못본 아이린도 봐야 겠네요. 탐색전에 내상없이 즐빔하고 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