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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후기씁니다

요즘 잠시 스마를 멀리 하였는데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블리스~

너무 간만이라 좋았던 엠중 한분 보자는 생각으로 시간도 주간이라

블리스에 연락해서 은서 엠님 계십니까!!!  언제됩니까!!!!

은서님이 접때 연락했을뗀 풀이라 ㅎㅎㅎ 주간만 되시고..ㅠ 

허나 간만에 오는줄 아셨는지 시간이 비어있더라구요

몇번 뵈었지만 만나기 전에 언제나 두근두근 

쓱삭쓱삭  뽀독뽀독 치카치카~ 띵동~~

금새 들어오시는 은서님 문앞에 계셨나..ㅎ

밝은 미소와 함께 절 보자마자 어 오뽜~~~  오랜만에 오셨네요~~ㅋㅋ  

어색함도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변함 없는 시그니처 스킬~~

집중의 시간은 언제나 그랬듯 

왜!!!! 금방 지나가냐고~~ ㅜ

제탓을 하며 다음을 기약 하며 나왔지만 

아 언제 주간에 시간이 될라나...ㅎㅎ

그럼 다음에 또 후기쓰러 오겠습니다~

아참 사장님!!  관리실에 라이타가 우와 박스로 가져다 놓으심..ㅋㅋ  죄송하지만 2개 챙겼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