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후기! 6

최근에 몸이 너무 뻐근해서 타이 마사지 받을까 하다가 타이는 이제 먼가 자주 받아서 별로 안땡겼네요

근데 건마랑 타이랑 다른점이 있나.

아무튼 그와중에 눈에 띄는 게 스웨디시

몇번 어디를 갈까 고민 좀 하다가 결국 쥬디 초이스

보니까 나이대가 어린 매니저가 조금 많은 것 같음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실장님이 은솔 매니저 추천 해주셨어요

사정상 출근 적었다가 요즘 출근 괜찮다고 또 와꾸는 예쁘장하시다네요

와꾸도 어느 정도 보는 나는 궁금하니 바로 예약 ㄱㄱ

입실 후 씻고 기다리는데 은솔 매니저 들어오네요.

처음 왔을 때 시설이 생각보다 별로라 좀 그랬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그런가 은솔 매니저도 약간 기대치가 올라갔는데

은솔 매니저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오우 딱 예쁘장하네요 몸매도 진짜 좋으시더라구요

인사좀 하고 대화 좀 하다가 바로 마사지~

건식도 시원하게 하고 이것저것 저한테 맞추주는데 정말 괜찮았네요 마인드도 완전 좋으신편? 

얼굴 처음 딱 보면 좀 예쁘장하네 느낌남 와꾸파분들 추천할만하네요

그렇다고 수위가 낮은 편은 또 아니네요 가끔 재방문 생각 있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만족했네요.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