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200일 기념 멀티 후기(055, 레빗) 9

055미소

다른샵에서 한번 봤던 친구네요. 

아는척 하는데 쑥쓰러워서 모르는척 했습니다..

이전가게 보다 수위 더 올랐고 말도 잘걸어주네요

055로 와서 수위가 쌔졌나봅니다.

제가 원채 말이없어서..

나쁘지 않았네요

 다만  늦은시간이어서 그런지 시간보다 좀  빨리 끝난게 좀 아쉽네요

055 꽃님

유명하고 말도 많아서 어렵게 가봤습니다

작고 슬랜더 취향이라 좋구 서비스도 좋아요

완전 여우같음 여시(?) 느낌

그리고 음.. 논란이 되는 이야기는 제가 둔감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돈은 안아까운데 다들 이쁘다 이쁘다해서 기대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래빗 청하

외모가.. 미쳤음... 개이쁨... 어리고 이쁨 

진짜이쁨 와꾸파 슬랜더파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조금 약한데 너무 이뻐서 다 용서됨

또 보고싶네요.. 조만간 다시 갑니다 

Ps 반박시 님들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