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비제휴

비제휴 타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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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과 식사 후 

동생이 형 몸이 너무땡겨요 아파여.. 마사지 받고싶어요로 시작

중앙동에 있는 타이샵으로 출동

10년가까이 진짜 어쩌다 한번씩 간곳이라 사장님이랑도 아는사이..


흔히말하는 오빠 서비스 서비스? 이런것도 없고 진짜 몸풀기 좋음

중간중간 괜찮아? 라고 물어봐주고 암튼 몸풀기 좋음

매니저마다 다르겠지만 둘다 서비스 없었음

여긴 그냥 몸풀러 가는거라 서비스 서비스 안하는게 오히려좋음


끝나고 태국전통차(?) 마시고 퇴장 

받고 집에서 꿀잠..


위치 궁금하시면 비댓으로 알려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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