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꽃님 후기 7

소문듣고 방문했었습니다.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고.

누군가에는 즐달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내상이 될수도 있죠.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수 있는 성숙한 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는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일단 이 매님은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수위도 높은편에 속하구요.

그래서 열심히 하니까 너무도 이뻐보이는 마법이 생깁니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매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와 관련해서는 일단 저는 그런거 못느끼고 즐달했습니다.

근데 이게 그날 컨디션에 따라 많이 좌우하는 편이고 인기있는 매님들은 가끔 그런 경우도 있을거라 봅니다.  

근데 055 의 큰 단점은 주차장이라고 봅니다. 상남동 특유의 좁은 지하주차장은 저같이 큰차를 타는 사람은 다른곳에 주차하고 걸어갈수밖에 없는불편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