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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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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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와 신규 주디스웨디시, 055 를 다녀왔습니다

892는 사실 왜 재방했냐면 창원 타이 믿을데가 못되기 때문에 괜찮은 곳이 있다면 정착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갔다 와봤습니다

주디는 신규가 궁금해서! 055는 명성이 궁금해서!


892

​시오후키라는 신선한 코스가 있기도 하지만

실장님이랑 애들이 싹싹합니다

그 사장에 그 매니저 느낌입니다

교육이 안된 매니저들이 많은데 여긴느 복장부터 딱 신경쓰고

머리띠까지 통일 해놨더라고요

이번엔 은지봤는데 좀 많이 육덕? 느낌이 있는데

살이 흐물하진 않고 찰집니다

바스트랑 힙도 바디에 맞게 형성된 느낌

가끔 부비를 볼때마다 매니저 교체가 활발하진 않던데

교체될때마다 볼 의향 있습니다


주디스웨디시 

유빈이 봤습니다 

딱 짧게 말씀드리면 스킬이 대단하다, 잘한다는 아니지만

손이 진짜 야릇합니다

손 자체가 왜이리 간질간질하고 흥분되게 하는지

이런느낌 오랜만입니다

건드리기만해도 버티기 힘듭니다

수위도 어짜피 꼽슈얼 아니면 창원바닥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탈에 부비부비, 69 기본으로 되는곳이 많으니 뭐..


055

지금은 없는 모모 봤습니다 

최근 논란이 많았는데 제가 딱 정리해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업소 매니저 내려치기 하는거 맞고

손님이 자기 비위 맞춰줘야 되는거 맞습니다

근데 관리만큼은 열심히 해주기때문에 아깝다 생각합니다

스킬이 최고다 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외모와 몸매자체가 섹기가 넘치기 때문에

자기 프라이드 강할만 하지만 나이는 좀 있어보입니다

부산 오피에서 왔다고 했는데 다시 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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