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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모지? 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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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피 내상만 당하다가 후기 참고해서 모지?에 모험을 해봤습니다.

비코스 마사지 원샷으로 도전.

오피가 아닌 샵입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오른편에 샤워실이 있고 인테리어 새로한? 깔끔합니다.

원래는 아이린 받으려고 했는데 예약관계상 못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민지를 접견했습니다.

먼저 마사지는 민지가 아닌 다른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입장전 실장님 왈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싶으면 마사지따로 원샷 따로 해라고 귄해서 따로 해달라함.

근데 마사지사가 헐 키도크게 늘씬하고 이쁩니다. 마사지사가 딱 내스타일입니다ㅎㅎ 그리고 마사지도 수준급이네요. 원래 마사지는 중국을 즐겨찾는데 받아본 타이중 손가락에 꼽힐수준입니다.

30분 마사지가 짧게 느껴지네요. 마사지 끝나고 민지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노랑머리에 하얀피부에 귀용상이네요.

바로 본게임들어가는데 윈피스 벗으니 브라도 팬티도 없네요ㅎㅎ

가슴이 아주이쁩니다. C정도 되고 의슴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찐가슴 처럼 아주 말랑말랑 합니다. 몸매는 슬랜더에서 약간 글래머?

서비스는 삼각애무가 거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마전 어느분께서 사카시때 고양이가 해주는 느낌이랬는데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ㅎㅎ 

본게임에 저는 소추인데 쪼임도 좋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린을 못본 아쉬움은 전혀 들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나와서 실장님께 다음에 오면 마사지 더 길게 받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2만원 추가하면 30분마사지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요. 제가 받은 마사지사 이름은 비밀로 하겠습니다ㅎㅎ


결론은 오피서 프로필사기 내상만 당하다 모지?에서 간만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마사지 한시간에 아이린보고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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