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가영m 후기 8

한달 전 쯤

가영쌤 후기가 많이 보인다

6시예약 보다는 주간예약이 편한 나로서는 망설여졌다

허나 궁금해서 예약을 해보았다

주유소옆 주차하기 완전 편하다

입성

시설 좋으다 룸 넓다 샤워하기 편하다 시그니쳐 욕조도 보인다

실장님 시키는대로 준비하니 가영쌤이 들어온다

귀엽다 옆집 동생 느낌이다

친화력 조으다 불편함 없다

룰대로 뒷판부터

보들보들 미끌미끌 꼴린다 오랫만이다 바디슈얼

고양이에서 살짝왔다 잘버텼다

앞판 어떤 오일이 좋은지 물어본다

솔직히 잘모르겠다 근데 가영쌤이 준비한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그냥 그 방안에서의 느낌이 다 조으다

이리저리 손들이 스네이크처럼 배배꼬이고 계속 바디가 롤링되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교감이 이뤄졌고 그렇게 마무리가된다

ㅅㅇㅎㅋ는 살짝 시도했으나 실패ㅠㅠ 재도전 하러 가야할듯

스파에 퐁당 오일 깔끔하게 지워진다고 좋아하는 가영쌤

이런저런 대화한 내용중엔 둘다 김밥이 최애 음식이라고 한것만 기억이 난다ㅋ

그렇게 도담에서의 한시간을 뒤로한채 일상으로

난 내가 꼽자충인줄로만 알았는데 요것도 느낌있네 맘에든다

가끔 피곤할때 예약하겠습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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